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무 이양 '시름 깊어진 지자체' 시흥시 추진 중인 화물공영차고지 市 부담금 90억서 230억으로 늘어 가평군은 농촌환경정비 중단 선언 '지역 현안 사업 차질' 우려 목소리 2020-07-14 경기언론인클럽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무 이양 '시름 깊어진 지자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71301000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