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버림받은 民兵 '국가는 말이 없다'

대다수가 '전사통지서' 도 못받아 사망급여금 지급 신청 331명 그쳐 진술의존 조사 '진실규명' 어려워 "국가유공자로서 예우 등 조치를"

2020-06-17     경기언론인클럽

 

죽어서도 버림받은 民兵 '국가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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