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 같은 열정 ‘젊은 심장이 뛴다’

20대 입사 ‘기술로 우뚝 선’ 원상준 부사장 대기업 나와 외부편견과 싸우며 활로 개척 “내 뒤 이을 후배들은 존중받으며 일했으면”

2020-05-26     경기언론인클럽

용광로 같은 열정 젊은 심장이 뛴다

뿌리산업에서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523010004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