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척으로 물길 막히자 '갯벌이 죽었다'
조개류, 모래·갯벌 섞여야 잘 성장 "시화방조제가 어장 생태계를 파괴" 치어·패 방류는 즉흥적 정책 불과 "매립·간척 중단… 막힌 물길 터야"
2020-05-20 경기언론인클럽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519010003881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519010003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