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생물도 모두 살기 어려워진 갯벌
제부도 숙박업소·해수욕장 썰렁 "갯가 망가져 관광객도 찾지않아" 간척·매립사업 이후 어획량 급감 1763t 잡히던 망둑어류 65t 그쳐
2020-05-18 경기언론인클럽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5100100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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