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마르지 않는 '평택 대추리 원주민의 눈물'

'여명의 황새울작전' 강행 아픔 고향땅엔 캠프 험프리스 들어서 30%가 적절한 보상도 없이 사망 정부 약속 상업용지 분양도 깜깜

2020-05-11     경기언론인클럽
15년

 

15년째 마르지 않는 '평택 대추리 원주민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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