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세운 역사, 스스로 무너뜨렸다

대한민국 산업 발전사 대변하는 ‘선경직물 수원공장’ 중고차 매매단지 조성 중 철거해 문화계·시민 ‘충격’ 수원시, 사유지 탓에 문화재 등록 추진 등 백방 노력 허사

2020-05-11     경기언론인클럽
사진.

 

SK그룹이 세운 역사, 스스로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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