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게 없다… '안전 대한민국' 공허한 메아리

'화재 위험성' 35건이나 지적 불구 가연성 물질 '우레탄폼' 작업 강행 "노동당국, 행정조치 소홀한 책임 업체, 개선 요구 불이행 책임져야"

2020-05-01     경기언론인클럽

바뀐 게 없다'안전 대한민국' 공허한 메아리

48명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430010007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