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없었다”… 예고된 이천 참사 근로자 “소화기 위치 등 교육 없는 최악의 현장이었다” 공사 우선 편의주의 ‘건설안전기본교육 미실시’ 의혹 배용주 경기남부경찰청장 “책임 소재 철저하게 수사” 2020-05-01 경기언론인클럽 “안전은 없었다”… 예고된 이천 참사 대규모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