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공천내홍·비례대표… 최대 변수 첫날 경기 202명·인천 47명 후보 등록 깜깜이 선거… 투표율 역대 최저 우려 위성·중소정당 난립, 유권자 혼란 가중 2020-03-27 경기언론인클럽 제21대 코로나·공천내홍·비례대표… 최대 변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