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로 바라보는 님비 vs '명물'로 받아들인 핌피

서울 소각장 후보 응모지 '0' 경인지역도 주민 반대 '답보' 하남 유니온파크 '상생' 답안

2020-03-16     경기언론인클럽
폐기물시설

 

'흉물'로 바라보는 님비 vs '명물'로 받아들인 핌피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31601000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