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역습, 더 이상 '묻고' 갈 수는 없다 플라스틱등 폐기물은 쌓여가고 대체부지 준비만 10년 필요한데 인천 반입종료 5년 밖에 안남아 2020-03-12 경기언론인클럽 인류는 쓰레기 역습, 더 이상 '묻고' 갈 수는 없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30801000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