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폐기물관리 ‘구린내’3자 업체에 재위탁 ‘논란’

입찰 자격도 ‘전국 업체’로 변경돼 각종 의혹 눈덩이 “지역 업체도 많은데 공모지침 왜 바꿨는지도 의문” 市 “해당 업체 허가 받고 업무 진행, 문제 없다” 해명

2020-02-24     경기언론인클럽

성남 폐기물관리 ‘구린내’3자 업체에 재위탁 ‘논란’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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