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첫삽 못뜬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道, 매년 착공계획 밝혔지만 예산 차질 등 이유로 무산 시민들 “행정에 신뢰 잃고 있어… 3월엔 꼭 추진” 호소 2020-02-14 경기언론인클럽 ▲ 수년째 첫삽 못뜬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0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