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시' 희망 고문 더는 미룰 수 없다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 정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선포 1년여 해 넘기도록 국회 계류 중 20대 국회 법안통과 불가능 관측… 21대 총선 주요쟁점 부상 불가피
2020-02-13 경기언론인클럽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39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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