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네번째 확진자 ‘DUR 시스템’ 오류 의혹 최초 진료 의사 “위험지역 여행자로만 표시” 주장 ‘우한 방문 정보 제공’ 제기능 못해… 선별 실패 질본측 “DUR 통일 발송, 병원마다 다를 수 없다” 2020-01-29 경기언론인클럽 28일 평택 네번째 확진자 ‘DUR 시스템’ 오류 의혹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