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기업 앞세운 사회활동가 前 경기도의원 부인 '사기 의혹' 섭외한 제빵사 5개월 임금 미지급 사업자 등록 후 7개월여만에 '휴업' 주주 21명, 많게는 천만원 출자도 수도권 일대 피해자 '전방위 확산' "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 해명 2020-01-22 경기언론인클럽 전직 착한기업 앞세운 사회활동가 前 경기도의원 부인 '사기 의혹'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121010005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