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53.3% 폭락… 감자도 '풍년의 역설'

가을 수확 ↑·고랭지 면적 확대 등 생산량 50%이상 늘어 '공급과잉' 양파와 달리 도내 재배면적 넓어 "산지 폐기 가능성" 큰 피해 우려

2019-12-10     경기언론인클럽

 

작년보다 53.3% 폭락… 감자도 '풍년의 역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2030100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