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허점 파고드는 우후죽순 '편법 타운'
대규모 부지 수십개로 쪼개거나 3년이상 끌어 '환경평가' 피하고 30호미만 심의대상서 제외 악용 현재 경사도 측정 통일기준 없어 '끼워 맞추기식' 편법측정도 허다
2019-12-03 경기언론인클럽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381135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38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