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돼지 절멸 처분 '최선'이었나

法, 농장제기 예방적 살처분 명령 취소訴 기각 "금전 보상 가능" 주민들 "2년간 비용 지출, 못버틴다" vs 정부 "필수 작업이었다"

2019-11-15     경기언론인클럽

 

연천돼지 절멸 처분 '최선'이었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114010004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