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급' 성남 서부, 광역교통대책 없다 제2·3TV 등 2024년까지 4곳 조성 249만㎡로 과천 신도시보다 크고 '유동인구 10만명' 가량 추정 불구 개별진행 이유 '도로 신설등 외면' 2019-11-12 경기언론인클럽 '신도시급' 성남 서부, 광역교통대책 없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111010003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