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열풍 vs 안전 논란 'GTX 딜레마' 첫 착공 '파주 운정~동탄' A노선 지하 40~60m 터널 굴착때 '발파' "아파트 영향" 서울 주민들 반발 기존 열차 운행 줄여야 하는곳도 2019-11-06 경기언론인클럽 GTX 유치 열풍 vs 안전 논란 'GTX 딜레마'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110501000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