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곳 없는 철새·(中)] 개발과 방치 ‘이중고’… 인간 중심 사회에 새 희망은 없다 인간 중심 사회에 새 희망은 없다 은신 방해하는 인공 장애물 설치 관광객 유입 막지 못해 관리 소홀 교란 반복땐 월동지·번식지 못가 겨울새 개체 수, 2년새 15% 감소 2025-05-22 경기언론인클럽 최대 [설 곳 없는 철새·(中)] 개발과 방치 ‘이중고’… 인간 중심 사회에 새 희망은 없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7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