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도당 ‘공천 헌금 의혹’… 운영비·직책분담금은 ‘개인 계좌’로
3년전 지선 입후보 예정자들 증언 부위원장 모집시 '200만원' 요구 선임 후에도 직책분담금 등 걷어 1천만원 이상 냈다는 이야기도 미납 당원에겐 입금 재촉 메시지 최호 "당헌당규 근거있는 비용"
2025-05-22 경기언론인클럽
국힘 도당 ‘공천 헌금 의혹’… 운영비·직책분담금은 ‘개인 계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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