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대선] ‘좌우’ 유행 속 ‘중도’ 클래식…한수 앞 내다본 金

韓 ‘선별복지’, 李 ‘보편복지’ 흔들린 결과? 金, 선별 거쳐 보편 ‘제한적 보편복지’ 20년 견지 기회소득, 좌-우 오락가락 정책들 사이 모두의 리그로 “성장과 분배, 두 개 날개로 날아오르는 복지국가 이룰 것”

2025-04-23     경기언론인클럽

 

[소득대선] ‘좌우’ 유행 속 ‘중도’ 클래식…한수 앞 내다본 金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4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