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부 해체·선수 이적, 대책 마련 나섰다

도교육청, 현장 목소리 청취… 실정에 맞는 플랫폼 구축 ‘G-스포츠클럽’ 운영… 운동·공부 병행 시스템 활성화 해체 사유 조작 의혹엔 “사실 확인 후 충분한 의견 수렴”

2019-10-25     경기언론인클럽

 

학교 운동부 해체·선수 이적, 대책 마련 나섰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4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