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대선’이냐, ‘왕의 귀환’이냐… 4일 오전 운명 가른다

인용시 5월 말 6월 초 '장미대선'… 기각·각하시 '즉시 복귀' 파면이든 복귀든 승복 선언 안한 윤, 정국양분 격화 불가피 '제왕적 대통령제·제왕적 의회 재확인" 여야 개헌갈등 예고

2025-04-04     경기언론인클럽

 

‘장미대선’이냐, ‘왕의 귀환’이냐… 4일 오전 운명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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