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선도 못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홍보 소모전만 ‘빙빙’ 태릉 경기장 대체지 선정 제자리 경기·인천 등 7개 지자체 애간장 문체부 등 확답 없는 희망 고문속 예산·인력 쏟으며 유치전 구슬땀 2025-03-31 경기언론인클럽 출발선도 못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홍보 소모전만 ‘빙빙’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4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