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기숙사서 숨진 외국인, 인정 안 하는 노동부
회사 제공 빌라 거주 인니 후센씨 일산화탄소 중독 소견 사망 숨진 장소 '기숙사' 인정 못 받아 유족 측 산재 절차 신청 난항 “서류로 사업장 숙소 입증” 호소
2025-03-28 경기언론인클럽
평택 기숙사서 숨진 외국인, 인정 안 하는 노동부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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