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할 사업 계획도 없는 관변단체에 ‘뭉칫돈 예산’ 도지부 보조금 11억4천만원 증가 자유총연맹은 655% 대폭 늘어나 인건비 등 단순 운영비 증액 논란 2025-03-20 경기언론인클럽 이렇다할 사업 계획도 없는 관변단체에 ‘뭉칫돈 예산’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