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두 달 연속 이달의 편집상

2025-03-18     경기언론인클럽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317일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의 노동자 땀의 무게 가볍게 판단한 을 제281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장 기자는 지난 280회 수상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영예를 안았다.

한편, 경제·사회부문은 문화일보 임주원 기자 버거운 한끼’, 문화·스포츠부문은 중앙일보 김형진 부장 붓을 주오, 임진강 저어가리다66세 겸재의 뱃놀이’, 피처부문은 경남신문 심광섭 부국장 추워도 좋아 겨울 맨스’, 이슈&글로벌부문은 아주경제 홍석용 기자 평화 빛낼 이냐, 혼란 키울 이냐·우크라 협정 임박’, 탄핵정국특별부문은 중앙일보 정고은 기자 낮엔 반탄모드 밤엔 대선모드··· 여당의원들의 이중생활’, 디자인 부문은 한국일보 신동준 부장 비로소, 부고 기획면 ; 느린 부고에 담은 남다른 인생 이야기’, 온라인 부문은 아시아경제 박충훈 부장 누구의 나라입니까 누구의 힘입니까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