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책임진 아이, 엄마·아빠 보고 싶어 할 겨를이 없다 [그림자 가장이 산다①]

동생 등 돌보며 홀로 생계 책임...돌아가신 어머니 부채 상속도 ‘먹고사는’ 걱정에… 꿈은 뒷전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했으면”

2025-03-17     경기언론인클럽

 

생계 책임진 아이, 엄마·아빠 보고 싶어 할 겨를이 없다 [그림자 가장이 산다①]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316580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