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으로]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갈등

수원 '큰 문제없다' 강행…용인 “일방적 추진” 반대 이의동 아파트와 거리 500m 불과 2011년 4자 회의서 '이설' 논의 성복동 아파트 주민 지하화 요구 수원시 “1.2㎞ 거리·철탑 수 감소” 용인시 “소통無 설명회도 한 번뿐”

2025-03-17     경기언론인클럽

 

[뉴스 속으로]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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