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당인지, 창고인지… 3천311명 유골 죽어서도 고독 10년간 유골 보관… 좁은 선반에 다닥다닥 ‘씁쓸’ 오늘 ‘빈곤 퇴치의 날’ 합동추모제 1년에 고작 1번 무연고 사망자 매년 증가세… 국가적 대책 필요 2019-10-17 경기언론인클럽 ‘세계 봉안당인지, 창고인지… 3천311명 유골 죽어서도 고독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