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활용권한 줬더니 또 다른 갈등만 낳았다 도내 폐교 14곳 아직 활용계획 없이 방치 상태 일부 학부모 반대로 마을주민에 활용권한 넘겨 주민들 또 다른 이견 초래 학교는 잡초만 무성 전문가들 “교육부·정부가 공동 정책 마련을” 2019-10-16 경기언론인클럽 폐교 활용권한 줬더니 또 다른 갈등만 낳았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