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바위에 일본어…아무도 모르게 누워 있었다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 옛 안양 수영장 준공 기념석 일본인 도지사 이름 새겨져 인근 주민들 인지하지 못해 “친일 상징 내용 표지 세워야” 역사 교육 자료 활용 목소리

2025-02-28     경기언론인클럽

빛바랜 바위에 일본어아무도 모르게 누워 있었다

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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