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 소리 나더니 와르르’…아수라장으로 변한 안성 매몰 현장 콘크리트 잔해 겹겹이 나뒹굴고... 철근 이리저리 치솟아 ‘위험천만’ 왕복 2차선 도로 3㎞ 車 통제 속 부상자 옮기는 소방대원들 분주 2025-02-26 경기언론인클럽 ‘둥 소리 나더니 와르르’…아수라장으로 변한 안성 매몰 현장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225580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