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판 무너진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계획 대신 2안 채택 의문

상부 작업 중이던 인력 10명 사상 2017년 환경영향평가 설정과 차이 터널 개수 적고 교량 길이 짧아져 용지 보상·민원 피하려 했을 수도

2025-02-26     경기언론인클럽

 

상판 무너진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계획 대신 2안 채택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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