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옥 ‘아랑곳’, 한국민속촌 돈벌이만 혈안 방문 차량 행렬에 주변 교통정체 극심, 피해는 주민들 몫 대책없는 연장 영업에 인근 단지 내 불법 주정차도 성행 45년째 왕복 2차로 진입로 의존, 도로 확장 개선은 외면 2019-10-15 경기언론인클럽 지난 교통지옥 ‘아랑곳’, 한국민속촌 돈벌이만 혈안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