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은 일제 잔재 '학교 입학 허가 선언'

경기도 곳곳 입학식서 학교장 선언 예정 역사학자, '日조선교육령'에 근거 파악 초·중등 의무교육 시행만 수십여년 학교, 입학 권한 無…'허가' 표현은 모순

2025-02-25     경기언론인클럽

 

아직도 남은 일제 잔재 '학교 입학 허가 선언'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