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대선 초읽기… 전·현직 단체장들 '대권 몸풀기' 나섰다

여권, 오세훈·유정복·홍준표부터 김문수·김태흠·이철우 등 급부상 야권, 이재명·김동연·김경수 이어 김두관·이광재 등 12명 이상 거론

2025-02-25     경기언론인클럽

 

조기대선 초읽기… 전·현직 단체장들 '대권 몸풀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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