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텅 비어가는 도심 속 학교

수원지역 명문 학교들 학생 급감에 위기 남녀공학·특성화 학교로 변경 명맥 유지 지난 3년간 도내 20개 학교 문 닫아 2022년까지 12개 초·중 폐교 예정 대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로 대거 이주 구도심 초등학교 겨우 3개 반 유지 상황

2019-10-14     경기언론인클럽

 

텅텅 비어가는 도심 속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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