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내야 한다, 병원도” 권역외상센터 적자의 그림자 닥터헬기 최다 실적 낸 아주대 권역외상센터 전문의 26명·간호사 280명 최대 규모로 성장 고강도 노동에 필수의료 기피 현상은 그대로 이국종 교수 재직시절 ‘돈 먹는 하마’ 눈총도 2025-02-12 경기언론인클럽 “살려내야 한다, 병원도” 권역외상센터 적자의 그림자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9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