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가맹점 매출 상한·업종, 지자체별 ‘고무줄 잣대’

기준 제각각, 고객·가맹점 모두 혼란 ‘경기도 기준 12억’ 지켜지지 않아 15개 지자체, 일부 최대 30억 설정 정책 취지 어긋나고 형평성 논란도

2025-02-03     경기언론인클럽

 

지역화폐 가맹점 매출 상한·업종, 지자체별 ‘고무줄 잣대’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7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