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자리 없는 황금연휴… 국론분열에 ‘우울’

역대 최장 연휴에 해외여행 급증... 골목상권·전통시장은 깊은 한숨 탄핵정국에 정치적 갈등 심화도... “서로를 존중하는 성숙한 대화 요구”

2025-01-24     경기언론인클럽

 

'설'자리 없는 황금연휴… 국론분열에 ‘우울’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1235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