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경찰 관저 진입 시도… 한남동 ‘긴장감 최고조’

尹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대치 변호인단 “불법영장” 반발 관저 앞 탄핵 찬반 집회 계속

2025-01-15     경기언론인클럽

 

공수처·경찰 관저 진입 시도… 한남동 ‘긴장감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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