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건설현장, 청년은 없었다

임금·근무 조건 등 열악한 현실의 벽... 마이스터高 졸업생 1년도 안 돼 이탈 건설공제회, 기술 교육 야심찬 계획 ‘뉴 마이스터 양성 훈련’도 흐지부지

2025-01-14     경기언론인클럽

텅 빈 건설현장, 청년은 없었다

부천공업고등학교에서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1135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