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남은 어느 탈북자의 편지 [병들어버린 남한의 봄 完]

홀로 외로운 삶에 담배·술 벗 삼아, 후두암 병마 고통… 가족들 보고싶어 병들어버린 남한의 봄 完. “소외된 이방인… 고향 사무치게 그리워”

2025-01-08     경기언론인클럽

 

홀로 남은 어느 탈북자의 편지 [병들어버린 남한의 봄 完]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1075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