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잠룡 단체장들이 말하는 새해 ‘소명’ 김동연 “새 길 열기 위해 주어진 소명 다할 것” 유정복 “국민 행복만을 위하는 지도자 세워지길” 오세훈 “국민 일상 지키는 것이 시대적 소명” 홍준표 ‘국민이 준 권력’ 강조하며 내 나라 걱정 2025-01-02 경기언론인클럽 대권잠룡 단체장들이 말하는 새해 ‘소명’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24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