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가 된 공항… 조용했던 무안 일대는 울음소리만 유가족·공무원들로 발 디딜 틈 없어 1·2층에 유가족 위한 임시텐트 설치 경찰·소방, 30분마다 ‘상황 브리핑’ 오산시민 4명도 희생… 시장 방문도 유가족 “검안의 몇명 요청했는지에 대답도 못해… 긴밀한 협의 아쉽다” 2024-12-30 경기언론인클럽 빈소가 된 공항… 조용했던 무안 일대는 울음소리만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4412